가다실9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다실 9가 2차접종하러 G5연합의원 방문기 어느덧 가다실 9가 1차접종을 맞은지 2개월이 지나서 남자친구랑 2차 접종을 맞으러 갔다. 위치는 장지역에있는 G5연합의원 보통 산부인과 18~21만원정도인데 여기는 1회당 145,000원으로 서울&경기권내에서 가격이 싼 편이다. 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엄청많았다... 거의 40분정도 기다린듯 예방접종 위주로 하는 병원이다보니 이번 겨울 독감접종하러 온 사람이 많았다. 1층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문자를 받고 드디어 병원에 입장. 진료실에서 의사분께 사전설명를 듣고 주사실에서 간호사분께 맞으면 됀다. 가격은 9월부터 15만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아쉽 ㅠㅠ 더 오르기전에 빨리 맞아야겠다. 주사를 맞기전 가다실 9가인지 꼭꼭 확인! 유통기한도 꼭꼭 확인!! 보여달라고하면 간호사분이 친절히 보여주시니 눈치보지 않아.. 더보기 이미 hpv걸렸는데 가다실9가 맞을까 말까 고민일 때 보자 대학생때 나는 가다실 4가를 맞았다. 첫경험전 20대때 맞으면 가장 효과가 좋다그래서 가다실 4가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 고위험군 숫자 16,18를 포함하여 70프로는 예방시켜준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에 나온 가다실9가 이건 52,58은 물론 저위험군 몇개가 더 추가되어 곤지름 예방은 물론 자궁경부암 90프로를 예방시켜준다고 한다. 하지만 정가는 18~21만원 이것을 3회 맞는다면 60만원이 깨지는 비싼 예방주사다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이미 가다실 4가를 맞은 사람이라면 20프로를 더 올려서 맞을지는 가성비측면에서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게다가 이미 첫관계를 했고 나이도 먹은 상태라면..... 게다가 이미 9가 예방에 속하는 hpv 숫자에 걸린상태라면?? 나도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고 H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