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마주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3번째 방문 스시오마주 런치 후기 급 오마카세가 먹고 싶어져서 방문한 두번 다 기억이 좋았었던 스시 오마주에 3번째 방문해봤다. 디너만 2번 가봤는데 이번에는 런치에 혼자 10월에 방문했다. 런치는 65,000원. 신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는 올때마다 헷갈린다. 지하에 위치해있다. 차완무시. 무난하게 시작 바다장어 튀김. 얇게 썬 오이지가 사이드로 같이 나왔다. 소스에 찍어먹지 않아도 본연자체로 맛있다. 참돔. 스시의 시작을 알리는 참돔이다. 단새우. 삼치. 위에 살짝 마늘이 올라가 있다. 훈연향과 잘 어우러진다. 급 술을 시켰다. ㅋㅋㅋㅋ 유자하이볼인데 스시랑 먹기에 제격이었다. 참치속살. 기본 스시구성 참치 대뱃살. 가장 좋아하는 참치 대뱃살!!!! 이건 맛없기가 힘든 맛이다. 미소시루 전갱이. 쪽파와 생강을 갈아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