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스시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시에비스 런치방문 불쾌했던 런치식사 후기 세번째 스시야집으로 방문한 스시에비스 런치는 6만원인데 포잉에서 10%할인을 받아서 갔다. 스시집중에 제일 비싼데를 간지라 기대를 많이했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우니가 두번이나 나온데서 신중하게 고른 곳이다. 여태 먹은 데중 제일 평범했던 계란요리.6만원짜리라 그런지 사시미가 나왔다. 맛은 그냥저냥사람들이 제일 맛있어하던 새우를 세개얹은 스시. 나도 먹은 것중에 삼순위안에는 들었던 맛우니가 너무 적게들어가서 실망했던 덮밥... 이때부터 기분이 좀 안좋기시작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양보다 적게 보였기때문.정말 기대했던 우니초밥.... 이건 내 지인의 우니초밥이다. 내가 받은건 이 우니양의 절반.... 진짜 화가 많이나서 표정관리가 안됬다. 세했던 기분이 들어맞았다. 왜 여자라고 적게주는 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