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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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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사로서

공감 일상툰

두 고양이 집사와 두 집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개성있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 일상 이야기랄까

두마리를 키우는 나한테 공감이 많이됐다.

 

 

남집사 어깨가 상당히 넓으신데 ㅋㅋㅋ

특징을 잘 살린듯

고양이들의 실제사진도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진짜 귀엽다.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는 처음 봤다.

 

글쓴이는 배현선 

나도 저렇게 평탄하게 사는 것을 꿈꾼다.

나도 그림도 그려봐야하는데...ㅎㅎ

 

30분이면 휘리릭 다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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