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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스트코양갈비 맛있게 집에서 먹는 법! 양갈비는 밖에서 사먹기엔 비싸다. 둘이서만 먹어도 최소 8만원이상이고 그렇다고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 양이다🥲 6만원으로 집에서 배터지게 푸짐하게 먹는 방법! 코스트코에서 파는 양갈비는 양도 많고 가격도 싸다. 무게에 따라 6~10만원까지 다양한데 6만원짜리도 4명이서 푸짐하게 먹는 양이다. 간편하게 코스트코양갈비를 먹는 방법!! 허브,소금,후추 거기에 파프리카 가루까지 있다면 이렇게 고기를 재워줄 것!! 짭쪼름하게 간이 잘 베이고 특유의 양고기 누린내도 잡아준다. 양고기는 구웠다 식으면 누린내가 좀 나는 편이라 따뜻할때 바로바로 먹어줘야하는 데! 그래서 준비한! 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짜잔! 미니화로를 준비하자 미니화로에는 고체연료도 필요하니 미리 준비할 것! 저걸로 어케 다 구워먹느냐?! 은근 미.. 더보기
노브랜드닭꼬치 집에서 맛있게 먹기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가끔 먹고 싶을때면 나는 노브랜드에 가서 즉석식품을 많이 사는 편이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 노브랜드에서 파는 닭꼬치를 전자렌지에 데워봤다. 먹기에도 알맞고 가격도 8천원정도 밖에 안된다. 한번 사면 일주일은 두고두고 먹는듯 20개입이 8천원. 원산지는 태국이다. 냉동보관이 필요하다. 소스가 좀 매콤한데 달달하다. 닭고치를 더 맛있게 먹는법 치즈를 얹져먹으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다!!! 정말 술안주로 최고인듯! 집에있는 피자치즈 또는 슬라이드 치즈 한장만 얹어서 전자렌지에 10분만 돌려먹어도 진짜 맛있다. 더보기
닥터지화장품 싸게 구하는 팁. 달팽이크림을 저렴하게 구하기 닥터지 기초화장품 정착기나는 속건성 지성피부라 화장품을 고르기가 어렵다. 너무 유분기 없는 것을 사면 속이 당겨서 좁쌀여드름이 나고 그렇다고 유분기가 조금 들어가면 곧바로 화농성 여드름이 생긴다. 어렸을 때 그래서 여드름화장품으로 유명한 크리니크를 사용했다. 근데 면세점에서 사는데도 일 년에 20~30만 원을 쓰니 솔직히 돈이 아까웠다. 게다가 화한 향도 그렇고 나이 들수록 자극적이라 느껴져 부담스러웠다. 크리니크를 사용한다고 해서 타 화장품보다 여드름이 들 날 뿐이지 안나는 것은 아니었다.그 후로 천연 화장품인 시드물에 정착해서 2~3년 동안 사용했다. 시드물을 사용하면서 여드름 투성이었던 피부가 많이 가라앉았다. 온라인 구매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지만 용량이 문제였다. 30ml, 50ml 이렇게 판.. 더보기
생리컵소독 생리컵사용중생리변화/ 레나컵사용후기2 두달차에도 생리컵을 사용하고 기록한 상세한 사용 후기2 - !! -첫째날 미리 터지기 전에 면생리대 하나착용 저녁 7시부터 레나컵 S착용했으나 방광이 찌릿하게 아프고 샘 밤 10시에 다시 S 착용 ​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두방울정도 살짝 샘, 피량은 조금나옴. 대소변이 저번달에 비해 수월해짐 생리통이 배가 살짝아프고 무릎이 시림, 살짝 거슬릴 정도..생리대를 착용하지 않아서 밑빠진 느낌은 전혀없었음!! 아침, 오후 진통제 하나씩 먹음 약 10시간을 S로 착용 후 조금씩 묽은피가 새서 새로 버리고 갈아줌 ​ -셋째날 자꾸 S가 새길래 처음으로 레나컵 L착용. 오전에 알약하나 먹음 12시간 착용 후 조금 새서 비우고 다시착용 밤에도 L 착용. 잔요감, 방광압박이 S보단 크고 아린느낌이 있었다. 이것이.. 더보기
레나컵첫사용기 , 생리컵 첫사용기, 생리컵솔직후기, 생리컵팁 어렸을 땐 생리통이 별로 없었는데 나이들수록 생리통이 심해지더니 이젠 진통제를 먹지않으면 생리 첫째날은 몸도 잘 가누기 힘들정도로 생리통이 있다. 나는 보통 한달에 진통제 3알정도에 생리대 12~15개정도를 소비하는데 생리때문에 일년에 최소 10~20만원은 꾸준히 들었다. 요즘 생리대 논란도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원인이 생리대인 것 같아서 생리대 대처제를 찾기위해 한달간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서치하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회성이 아닌 몸에 좋은 대처제로 !! 그러다 눈에 들어온 생리컵 생리팬티도 살까 싶었지만 손빨래하는걸 귀찮아 하는 성격이기에 안될 것 같고 과감히 생리컵을 구매하기로 결정. 생리컵중에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좀 있는 레나컵을 사용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서치해보니 입문용으론 사실 디바컵이 좋.. 더보기
경수진 미니화로 잘구워질까? 가정용 미니 화로 요즘 난리다.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이 소고기를 미니 화로에서 구워 먹는 장면이 방송을 타고부터다. 하지만 내심 궁금하다. 저걸로 제대로 음식이 익기는 하는지. 그냥 모양내기 용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미니 화로로 고기와 야채가 제대로 익혀질까? 먼저 화로를 쓸 때 사용하는 고체연료다. 가장 단점은 연기가 안 나서 실내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화력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지 못한다. 2명이서 소고기 3인분을 먹는데 저 고체연료를 3개가량 사용했다. 고기 먹다가 중간에 판을 올리고 고체연료를 다시 갈아줘야 해서 불편한 감이 있다. 꽤나 두꺼운 소고기를 써봤다. 처음엔 좀 시간이 걸리나 했는데 웬걸! 잘 익혀진다. 혹여 잘 안 익을 까 봐 좀 오래 나뒀다가 웰던으로 다 익어버리고 .. 더보기
맛있는오트밀 드디어발견 퀘이커오트밀vs미이랑오트밀vs해외직구뮤즐리 귀리 영어론, 오트밀이 저칼로리에 공복감을 많이 채워주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맛이 없기 때문에 내 트레이너 분도 추천하지 않는다. 나도 코스트코에서 오트밀을 한동안 먹어왔지만 언제 먹어도 정말 맛없어서 억지로 먹는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ㅋㅋ 1. 퀘이커 인스턴트 오트밀 멀티팩 코스트코에 판매하는 오트밀인데 2년전 한참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 한 박스 사서 약 한 달간 먹었다. 가격은 1.04kg에 25,110원이다. 100g에 2500원꼴. 오리지널, 메이플&갈색설탕&, 사과&시나몬 맛, 시나몬&스파이시 맛 이렇게 4가지 종류로 총 52팩 구성으로 판다. 좋았던 건 소분으로 따로따로 담아져 있어 한 끼씩 먹을 때 편했다. 오리지널 칼로리 100kcal, 애플시나몬 130kcal,.. 더보기
다이어트도시락 비교후기 맘스터치도시락vs띵커바디v포켓도시락 회사를 다닐때부터 점심시간에 외식하는 것보다는 간편하게 도시락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도시락중 맛있고 가성비가 좋았던 제품을 비교해볼까한다. 1. 포켓도시락 6차째 재구매했던 포켓도시락 가격은 7종류 14팩에 39,900원으로 싸지만, 한개당 가격은 2,850원정도인데 양이 적다. 보통 다이어트 도시락의 반정도의 양이므로 한끼 단품으로 먹고 버티기힘들다. 샐러드팩이나 사과나 바나나, 아니면 3시간에 한번씩 먹을 때 먹기좋다. 구성은 현미밥 + 닭가슴살 + 야채 조금의 구성인데 간이 잘되있고 상당히 맛있다. 양보단 맛을 더 추구하는 다이어터라면 추천. 요약 ★★☆☆☆ 맛있지만 양이 매우 적다. 가성비는 별로 2. 띵커바디 3차째 재구매했던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쿠캣마켓에서 6종류 .. 더보기
키친오브인디아 해외직구카레 버터치킨커리 요리하기 인도식 카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끔씩 카레를 먹으러 인도식당은 방문한다. 우연히 해외직구로 물건사다가 구매한 버터치킨커리 페이스트 진짜 사먹은것거랑 똑같은 맛을 낸다기에 구매했다. 3개에 6,279원에 샀다. 하나당 3천원정도의 가격. 상자를 열면 이렇게 밀봉포장이 되있다. 준비재료 양파, 당근, 감자나 고구마, 손질된 닭 각종 향신료들 소금, 후추, 믹스허브, 갈릭파우더, 계피가루 1. 먼저 손질된 닭을 향신료를 첨가하여 누린내가 나지않도록 한시간가량 재워두기 1. 손질된 야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깍둘썰기 3. 썰은 야채 양파, 당근, 호박순으로 차례대로 볶기 양파는 갈색이되도록 캐러멜라이징해준다. 계속 잘볶아야 이쁘게 갈색이된다. 딴짓하다간 나처럼 중간중간 타므로 주의! 이렇게 볶아서 잠시 옆에 둔다.. 더보기
배달의민족 번쩍배달 배달료무료에 속지말자 요즘 배달의민족이 성황이다 배민 라이더스로 더 많은 배달업체가 생겼다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어서 프리랜서들에게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 번쩍배달로 그동안 배달이 안됬던 샐러드, 한식 등 도 먹을 수 있다고 요즘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배달의 민족 게다가 무려 배달료도 0 랜다. 나도 배달료 무료라는 말에 테이크아웃없이 시켜먹을까 솔깃했다. 하지만 실제 번쩍배달을 해주는 곳의 가격과 배민 메뉴가격이 다르단걸 발견 배민에서 칠리베이컨 웜볼과 아보크랩 샐러디 가격은 7,600원 하지만 실제로 내가 직접 테이크아웃으로 사보니 각각 가격은 6,900원이였다 하나당 가격을 700원을 올려 팔고있었던 것 배달의 민족에서는 배달료가 공짜라고 속이면서 메뉴값을 올렸던 것이다!! 완전 조.. 더보기
샐러드배달업체별 솔직비교후기 슬림쿡vs프레쉬코드vs스윗밸런스vs노브랜드 바디프로필을 만들기위해 몸 운동한 지 벌써 두달째.. 왠만한 샐러드 배달 업체를 다 먹어보고 솔직하게 비교하는 글을 쓴다. 1. 프레쉬코드 2주 코스로 하루에 한개씩 먹는 정기배송을 시켰다. 가격은 2주치 6일. 총 12개 99,000원 대략 한개당 가격은 8,250원 샐러드 한 팩을 먹는 것치고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라지사이즈 기준 꽤 양이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2번째 정기배송으로 시켜먹는 중이다. 정기배송은 몇 회차 지정된 날짜부터 배송이 오는데 이틀간격으로 두개씩 새벽 7시에 정기배송으로 온다. 회차마다 샐러드 구성이 추가되거나 삭제되는 것 같다. 이번엔 사이즈도 미디움이 추가됬다. L사이즈는 한 팩만 먹어도 배부르고 어쩔땐 남겨서 다음날에 먹기도 한다.(여자기준) 맛이 어떨지 몰라 부담스럽.. 더보기